소토, 결국 오타니 넘는다···美 매체 “1조110억원~1조3995억원 수준”, 최초의 ‘총액 1조원’ 계약 임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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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토, 결국 오타니 넘는다···美 매체 “1조110억원~1조3995억원 수준”, 최초의 ‘총액 1조원’ 계약 임박
후안 소토(26)가 오타니 쇼헤이(30)가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기록한 7억달러(약 9968억원)를 넘어 전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 계약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.
미국 ‘뉴욕포스트’는 8일(한국시간) “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최근 소토에게 7억1000만 달러(약 1조110억원)∼7억3000만 달러(약 1조395억원) 수준으로 제안 금액을 올렸다”며 “조만간 기록적인 계약이 탄생할 것”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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